▹ 맹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92개
- 포맹 : (1)공금을 사사로이 쓴 사람.
- 가맹 : (1)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2)앞머리는 사선으로 층이 지게 자르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자른 머리. 귀여운 소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모양이다.
- 구맹 : (1)옛날에 맹세하여 맺은 굳은 약속. (2)갈매기와의 맹세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풍류를 즐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맹 : (1)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 동맹 : (1)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하여 맺는 약속이나 조직체. 또는 그런 관계를 맺음. (2)고구려 때에, 해마다 10월에 지내던 제천 의식. 온 나라 백성이 추수에 대한 감사로 하늘에 제사하고 춤과 노래로 즐기었다.
- 계맹 : (1)밤눈이 어두워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
- 축맹 : (1)축문(祝文)과 서약문(誓約文).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0장의 제목이다. ‘축(祝)’은 신에게 기도를 드리던 관리의 명칭이었고, ‘맹(盟)’은 신에 대한 맹세이다. 축과 맹 모두 고대인들의 미신 사상을 드러내고 있고, 문학적 가치라는 차원에서도 취할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유협의 생각이다.
- 려맹 : (1)‘여맹’의 북한어.
- 전맹 : (1)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각에 장애가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 결맹 : (1)연맹이나 동맹을 결성함. (2)굳은 약속을 맺음.
- 서맹 : (1)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함.
- 잔맹 : (1)가난에 지친 힘없는 백성.
- 방맹 : (1)‘방망이’의 방언
- 맹맹 : (1)‘맹맹하다’의 어근. (2)‘맹맹하다’의 어근. (3)송아지가 우는 소리
- 약맹 : (1)굳게 맹세한 약속. (2)동맹국 사이의 조약.
- 영맹 : (1)‘영맹하다’의 어근. (2)‘영맹하다’의 어근.
- 한맹 : (1)고구려 때에, 해마다 10월에 지내던 제천 의식. 온 나라 백성이 추수에 대한 감사로 하늘에 제사하고 춤과 노래로 즐기었다.
- 색맹 : (1)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선천적 소질의 결함으로 명암만을 분간하는 전색맹과 일정한 빛깔만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 색맹이 있는데, 부분 색맹에는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과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청황 색맹이 있다.
- 어맹 : (1)≪논어≫와 ≪맹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화맹 : (1)꽃등엣과의 곤충. 파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1.6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배의 체절에 검은 띠가 있다. 꽃의 꿀을 빨아 먹고 애벌레는 더러운 물에 사는데 ‘꼬리구더기’라고 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여맹 : (1)조선 시대에 둔, 정팔품 토관(土官)의 무관 벼슬. 부여맹(副勵猛)의 위, 부여정(副勵正)의 아래이다.
- 설맹 : (1)눈이 많이 쌓인 곳에서, 눈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이 눈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염증.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나타나며 눈을 뜨기 어렵다.
- 용맹 : (1)용감하고 사나움.
- 암맹 : (1)도리를 모르고 무지함.
- 반맹 : (1)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시력이 매우 나빠 두 눈이 잘 안 보이는 상태. (2)한쪽이 먼 눈.
- 회맹 : (1)보이지 아니하게 어두움. (2)사람에게 알려지지 아니하여 깜깜함. (3)세상이 어지러워 막막함. (4)모여서 맹세함. (5)공훈(功勳)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책에 써 올릴 때에 임금과 신하가 모여서 서로 맹세하던 일.
- 협맹 : (1)두메에서 농사나 짓는 어리석은 백성.
- 궤맹 : (1)맹세를 저버림.
- 소맹 : (1)맹인(盲人)이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폐맹 : (1)눈이 멀어 맹인(盲人)이 됨.
- 미맹 : (1)초목의 싹이 아직 트지 않음. (2)재앙이나 사고가 아직 생기지 않음. (3)맛을 보는 감각에 장애가 있어 정상인이 느낄 수 있는 맛을 느끼지 못하는 병적 상태. 또는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열성 유전이 되는 병으로, 유럽인이나 인도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연맹 : (1)공동의 목적을 가진 단체나 국가가 서로 돕고 행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함. 또는 그런 조직체.
- 효맹 : (1)‘효맹하다’의 어근.
- 작맹 : (1)밤눈이 어두움.
- 무맹 : (1)날쌔고 사나움.
- 창맹 : (1)세상의 모든 사람.
- 농맹 : (1)농인(聾人)과 맹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필맹 : (1)나이나 연한의 제한이 있는 동맹에서 그 제한된 시기가 되어 동맹 생활을 마침.
- 안맹 : (1)눈이 멂.
- 유맹 : (1)일정한 거처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백성. (2)맹세한 언약을 저버림.
- 흉맹 : (1)‘흉맹하다’의 어근.
- 혈맹 : (1)혈판(血判)을 찍어 굳게 맹세함. 또는 그런 관계.
- 감맹 : (1)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스맹 : (1)스마트폰을 다룰 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준맹 : (1)안경을 쓰고도 시력이 0.3에 이르지 못하는 정도의 시력 장애.
- 제맹 : (1)다 같이 맹세함.
- 복맹 : (1)어떤 동맹에서 나왔던 사람이 다시 그 동맹에 들어옴.
- 식맹 : (1)자신이 먹는 식품의 품질이나 특성, 맛 따위를 잘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넷맹 : (1)인터넷을 사용할 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공맹 : (1)공자와 맹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길맹 : (1)길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길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찾지 못하는 사람.
- 사맹 : (1)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3)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4)알베르 빅토르 사맹, 프랑스의 시인(1858~1900). 우수와 고독의 서정을 노래한 작품을 썼다. 작품에 시집 ≪왕녀의 뜰에서≫, ≪황금 마차≫ 따위가 있다.
- 정맹 : (1)정하여 놓은 맹세. (2)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음.
- 월맹 : (1)1941년에 호찌민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결성된 독립 운동 단체. 반불(反佛)ㆍ항일(抗日)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 뒤에 공산 베트남의 중핵(中核) 단체가 되었다.
- 야맹 : (1)망막에 있는 간상체의 능력이 감퇴하여 밤에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아니하는 증상. 후천적으로는 비타민 에이(A)의 결핍으로 일어난다.
- 논맹 : (1)≪논어≫와 ≪맹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우맹 : (1)고려 시대에, 북방의 서북쪽 여러 성에 배치된 전투 부대. (2)어리석은 백성.
- 배맹 : (1)맹세를 어김.
- 장맹 : (1)씩씩하고 용맹스러움.
- 극맹 : (1)‘극맹하다’의 어근.
- 중맹 : (1)아주 중대한 맹세. (2)거듭 다짐하여 약속함. (3)많은 무리의 맹인(盲人). (4)여러 어리석은 사람.
- 관맹 : (1)너그러움과 엄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걸맹 : (1)적에게 싸움을 끝내고 화해를 청함. (2)천지신명에게 고하여 맹세함.
- 책맹 : (1)거룻배의 하나. (2)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책을 읽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 론맹 : (1)‘논맹’의 북한어.
- 돈맹 : (1)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문맹 : (1)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2)모기와 등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폰맹 : (1)휴대 전화를 제대로 쓸 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컴맹 : (1)컴퓨터를 다룰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직맹 : (1)노동 계급의 대중적 정치 조직.
- 향맹 : (1)시골에 사는 백성.
- 체맹 : (1)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음.
- 겁맹 : (1)위협하여 억지로 맹세하게 함.
- 시맹 : (1)동맹을 맺은 개인이나 단체의 우두머리. (2)시인들의 모임. 또는 시의 동인.
- 심맹 : (1)마음속으로 맹세함. 또는 그런 맹세. (2)사물에 대한 시각적 인지 불능. 사물이 보이나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로서 후두엽의 18번 브로드만 영역의 병변에 의한다.
- 웅맹 : (1)‘웅맹하다’의 어근.
- 군맹 : (1)많은 맹인(盲人). (2)많은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훈맹 : (1)조선 시대에, 임금과 공신(功臣)이 짐승을 잡아 하늘에 제사 지내고 단결을 맹세하던 일.
- 발맹 : (1)피에르 발맹,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1914~1982). 의상을 움직이는 건축으로 생각하여 옷과 몸의 움직임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 련맹 : (1)‘연맹’의 북한어. (2)두 개 이상의 국가가 연합하여 하나의 주권 국가를 이룬 나라. (3)다 같이 맹세함.
- 류맹 : (1)‘유맹’의 북한어.
- 혼맹 : (1)‘혼맹하다’의 어근.
- 왕맹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의 재상(325~375). 자는 경략(景略). 357년 부견(苻堅)에게 출사하여 그의 신임을 얻었다. 도로를 정비하고 전지를 개간하는 등 내정에 힘썼으며, 370년 총사령관이 되어 전연(前燕)을 멸망시킨 공으로 승상에 올랐다.
- 촌맹 : (1)시골에 사는 백성.
- 위맹 : (1)위세가 있고 맹렬함.
- 합맹 : (1)콩과에 속한 자귀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으로 사용하며 해열, 거풍, 이습, 소종의 효능이 있어 황달, 이질, 위염 따위를 치료한다.
- 통맹 : (1)다른 사람과 소통할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 강맹 : (1)‘강맹하다’의 어근.
- 요맹 : (1)힘으로 위협하여 약정을 맺음. (2)강요하여 이룬 양자 간의 약속.
- 로맹 : (1)쥘 로맹, 프랑스의 시인ㆍ극작가ㆍ소설가(1885~1972). 인간 집단의 일체적인 의지와 감정을 강조하여 위나니미슴을 제창하였다. 작품에 소설 <프시케>, 희곡 <크노크 또는 의학의 승리> 따위가 있다.
- 주맹 : (1)밝은 곳에서의 시력이 어두운 곳에서보다 떨어지는 증상.
- 원맹 : (1)먼 지방에서 떠돌아다니는 백성.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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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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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으로 시작하는 단어 (4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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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맹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